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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Owner

Tags
제품기획
Product Management
데이터 기반
커뮤니케이션
Agile
3년 이상
Prototyping
진행여부
인재풀등록
레몬베이스 팀 채용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현재 Product Owner 포지션은 채용이 마감되었습니다. 레몬베이스의 가파른 성장과 함께 팀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멀지 않은 때에 다시 포지션을 오픈 할 예정이오니, 아래 링크를 통해 [인재풀 등록]을 해주세요! 포지션 오픈 시 가장 우선적으로 포지션 오픈 알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재풀 등록하기! 링크
개인이 회사를 선택하는 시대, 기존 전통적인 인사 관리에서 구성원 경험(People Experience) 관리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레몬베이스는 구성원 경험의 핵심인 성과 / 몰입 / 성장 / 보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People Development SaaS입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성장하고 성공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지금 바로 함께해 주세요!
레몬베이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토글()을 클릭해 주세요!

Role

기대하는 역할
•
고객의 pain point, 시장의 기회, 고객의 need(PON)를 파악하여 해결할 가치가 있는 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을 구상하고, 실행의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문제를 해결합니다.
•
유효한 가설을 수립하고, 실행을 통해 도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설을 검증합니다. 끊임없는 iteration을 통해 product-market fit을 찾고 세상에 꼭 필요한 서비스로 성장시킵니다.
•
경영 전략과 align되어 있는 제품 전략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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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제품과 관련한 전반적인 의사결정 권한을 가지고, 개발 / 디자인 / 비즈니스 동료들과 함께 제품 개발을 주도합니다.
이런 일을 합니다.
•
고객의 성과관리에 진짜 도움이 되는 제품을 깊게 파고들어서 만듭니다.
•
고객의 다양하고 복잡한 성과관리 요구사항들을 단순하고 직관적이면서도 유연한 제품 구조로 풀어냅니다.
◦
이런 과정 속에서 논리적 사고(logical thinking)을 즐겨하는 분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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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품의 유연함을 추구하는 Product Person에게 가장 흥미로운 경험이 됩니다.
•
고객 인터뷰, 유저 데이터 및 VOC 분석을 통해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고객의 문제를 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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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문제 해결의 비즈니스 임팩트를 추산하여 제품 백로그의 우선순위를 판단합니다.
레몬베이스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레몬베이스의 크루로서, 성장을 위한 활동들을 합니다.
◦
매주 체크인을 하면서 스스로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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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로 크루 리뷰를 하면서 어떤 것을 계속할지, 어떤 것들을 멈추고 나를 되돌아볼지, 어떤 것들을 새로 시작할 것인지를 알게 됩니다.
◦
다양한 레몬베이스 크루들과 1:1 미팅을 통해서 피드백을 받고 성장의 기회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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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주마다 Agile Sprint를 반복하며, 각 스프린트가 끝날 때마다 일하는 방식의 성장을 이뤄냅니다.
◦
Sprint Planning : 매 스프린트가 시작될 때마다 스쿼드의 개발 / 디자인 / 비즈니스 동료들과 함께 스프린트의 일감을 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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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log Refinement : 스프린트 중간에 다음 스프린트에서 진행할 일감을 정의하기 위해, 백로그를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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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t Release : 개발한 제품을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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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t Review : 스프린트에서 개발한 결과물이 초기에 생각했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지 확인합니다.
◦
Sprint Retrospective(회고) : 스프린트에서 일했던 방식과 과정에 대해서 모든 스쿼드 구성원들이 모여 회고합니다.
필수 요건
•
레몬베이스가 해결하려는 문제에 가슴이 뛰는 분
•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여 마침내 해낼 수 있다는 Growth Mindset이 있는 분
•
3년 이상의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개발, 디자인, PM 경험이 있는 분
•
가설 설정 → 실험 설계 → 빠른 실행을 통해 제품을 발전시킨 경험이 있는 분
•
스스로 목표와 전략을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무엇이든 해내는 열정이 있는 분
•
동시다발적으로 실행되는 여러 과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관리한 경험이 있는 분
•
논리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동료들의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는 분
이런 분이면 더 좋아요!
•
대시보드, 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관리한 경험이 있는 분
•
워크플로우, 생산성, 유틸리티 서비스 등의 제품을 관리한 경험이 있는 분
•
출시된 지 1년 이상 되어서 운영과 제품 가치 전달을 동시에 고민하면서 제품을 관리한 경험이 있는 분

레몬베이스 프로덕트 그룹이 일하는 방법

“우리 팀은 ‘사람의 성장’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가장 잘 ‘성장’해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David, Product Owner)
레몬베이스의 디자인 챕터가 일하는 방식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한 인터뷰입니다. 이다솜(Recruiting Lead)이 묻고, 한혜수(Product Design Lead)가 답했습니다.

Q. 이전에는 규모가 비교적 큰 기업들을 주로 경험하신 것 같아요. 입사 당시 아직 초기 팀이었던 레몬베이스 팀에 합류를 결심하게 된 계기와, 레몬베이스 입사 후 어떻게 적응해 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전에도 스타트업 경험은 있었지만, Pre-A 단계에 해당하는 초기 스타트업에 합류한 것은 처음이었어요. 회사를 소개 받은 이후 CEO인 Jason과 커피챗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회사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을 거쳤죠. 다만 아무래도 극초기 스타트업이다보니 안정성 면에서 걱정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레몬베이스가 풀고자 하는 문제에 크게 공감했던 터라 고민 끝에 합류를 결정하게 됐어요. 입사 후에는 경험이 많은 리더십 팀이 제가 가진 우려에 공감하면서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많이 알려주시기도 했고, 우리가 푸는 문제와 비전에 공감하는 동료들이 많았기 때문에 저 또한 점점 확신이 생기면서 조직에 대한 안정감을 찾을 수 있었어요.

Q. HR, 그 중에서도 People Development 분야를 다루는 제품은 아직 많은 분들에게 생소한 것 같아요. Hay는 이전에 비슷한 분야를 경험한 적이 있었나요?

아뇨, 저도 People Development 분야에 대한 약간의 관심 외에는 관련 지식이나 경험의 깊이가 없는 상태에서 합류했어요. 처음에는 HR 문제를 푸는 곳이 국내 시장에 많이 없다는 것이 흥미롭게 다가왔고요, 입사하고는 HR 도메인에 대해 학습하기 위해 팀이나 다른 크루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Crew Interview - 성과관리 서비스를 만드는 Product Designer는 일을 통해 어떻게 성장할까
레몬베이스 Product Team이 하는 일을 좀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한 인터뷰입니다. 김안나(Head of People Science)가 묻고, 신유경(Product Designer)이 답변했습니다. - 레몬베이스의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무슨 일을 하는지 - 왜 힘들 것이 예상되는 스타트업의 첫번째 디자이너로 입사했는지 - 레몬베이스에서 일하며 솔직히 힘든 점과 진짜로 좋은 점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가볍게 읽어보세요.
(네, 방금 전에 데이빗과도 인터뷰를 했는데요. 데이빗은 약간 긴장했더라고요. 제가 진짜 기자도 아닌데!)
우리는 편하게 해봐요.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웹 에이전시에서 커리어를 시작했고요. IT 스타트업에서 디자이너로 3년 정도 일했습니다. 웹과 모바일, 마케팅, 브랜딩, 편집 디자인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일을 해왔고요, 현재는 레몬베이스에서 프로덕트 디자인을 하고 있는 레디(Redi)입니다.

Q. 레몬베이스의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최근 일주일, 시간을 많이 써서 하고 있는 일들을 중심으로 설명을 부탁합니다.

제가 하는 일을 설명하기 앞서, 레몬베이스 프로덕트 팀의 현재 일하는 방식을 먼저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현재 저희는 목적 단위의 TF를 만들며 일하고 있고요. 팀이 좀 더 커지면 스쿼드 조직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과도기 중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그러므로 한 TF는 하나의 제품을 만드는 팀이라고도 생각하셔도 됩니다. 하나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PO, PD, 엔지니어, 비즈니스 팀, People Science 팀 등 제품에 따라 이해 관계자들이 모여서 일을 해야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기능보다는 목적 조직을 중심으로 일하는 것이 레몬베이스에는 좀 더 잘 맞는 방식인 것 같아요. 저는 입사한 이후 처음에는 조직 TF에 참여했고요, 최근 일주일은 유료화 TF와 목표 TF라는 두 개 팀의 일원으로 굉장히 몰입하며 달리는 중입니다.

Q. 각각의 TF에 대해 좀 더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Crew Interview - 스타트업의 첫 번째 디자이너로 일한다는 것
레몬베이스 Product Team이 하는 일을 좀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한 인터뷰입니다. 김안나(Head of People Science)가 묻고, 김태성(Product Owner)이 답변했습니다. "레몬베이스가 어떻게 제품을 만드는지" "3개월차 Product Owner는 과연 무슨 일을 하는지" "메릴린치에서 일했던 애널리스트가 무슨 사연으로 레몬베이스에 왔는지" 궁금하시다면 가볍게 읽어보세요.
레몬베이스 Product Team이 하는 일을 좀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한 인터뷰입니다. 김안나(Head of People Science)가 묻고, 권민석(CEO/Head of Product)이 답변했습니다. - Head of Product는 어떤 일을 할까? -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재미는 뭘까? - 회사를 두 번 창업한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면서 일할까? 궁금하시다면 가볍게 읽어보세요.

Q.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레몬베이스의 CEO이자, 프로덕트팀의 리더 역할도 동시에 맡고 있는 제이슨(Jason)입니다. 프로덕트팀은 프로덕트 오너와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구성된 팀이에요. 레몬베이스의 제품은 프로덕트팀과 엔지니어링팀이 협력하며 개발되고 있구요.

Q. CEO이면서 동시에 제품 리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무엇이 힘들고, 무엇이 장점일까요?

레몬베이스는 이제 서비스 런칭 후 10개월 정도가 지난 갓난아기이기 때문에, 제품의 리더와 CEO를 동시에 맡고 있다는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초기 회사는 PMF(Product Market Fit)를 찾는데, 즉 시장이 정말 필요로 하는 문제를 발견하고 이 문제에 대한 해결력이 높은 제품을 출시하는데 전력을 기울여야 하는데요. 제가 제품의 리더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레몬베이스 팀 전체가 이 과정을 몰입해서 진행할 수 있었어요. 예를 들어 런칭 전에는 축적된 고객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잠재 고객과 최대한 많은 대화를 나누며 방향을 설정하는게 중요했구요. 초기 제품의 기획자이자 제품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다보니, 제품을 출시하기 전 150번이 넘는 고객 인터뷰를 모두 참여하며 고객과 시장에 대한 '살아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어요.
반대로 힘든 부분이라기 보다는, 레몬베이스팀을 위해서 변화하고 있는 점인데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CEO로서 제가 잘 해내야 하는 역할이 따로 있다고 생각해요. 현재 레몬베이스는 초기 가설이 검증된 상황이고, 이제는 팀 빌딩이 본격화되면서 각 부문의 전문화와 협업이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예컨대 파운데이션(Foundation) 측면에서는 채용이나 크루들이 몰입하기 위해 회사의 중요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일, 중요한 고객을 직접 만나고 설득하는 세일즈, 빠르게 열리고 또 빠르게 닫힐 시장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 최적의 전략을 수립하는 일 등 CEO로서 제가 최고 수준으로 해내야 할 일을 잘 해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우리 크루들이 주도적으로 제품 개발을 잘 해주고 있기 때문에, 반년 후에는 제가 이 역할들에 보다 충실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웃음)

Q. 프로덕트 팀의 온보딩 차원에서 제이슨이 크루들을 위해 하고 있는 일이 있을 텐데요. 어떤 도움을 주고 있나요?

Crew Interview - 제품을 리드하는 CEO의 이야기
[크루 인터뷰] 반도체 PM이 Lemonbase PO가 되기까지
반년 전, 레몬베이스의 문을 두드린 분이 계세요. 금융업에서부터 제조업 반도체 PM와 이커머스 PO를 거친 조금은 독특한 이력을 가진 분이셨는데요 :) 지금은 레몬베이스 팀의 Wave Squad PO로 활약을 하고 계신 Dennis의 이야기를…
https://blog.lemonbase.team/크루-인터뷰-반도체-pm이-lemonbase-po가-되기까지-50cad7d3842a
어떤 동료와 함께하게 될지 궁금하다면?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Impact Path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강한 임팩트를 내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입사 후 6개월 동안 아래와 같이 성장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물론 경험과 역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WITHIN 1 MONTH, YOU'LL
•
정리된 문서, 동료들과의 1:1 미팅을 통해서 레몬베이스의 비전과 가치 / 전략 / 문화 / 고객에 대해서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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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팀과 함께 고객 미팅에 참여합니다. 이를 통해 레몬베이스가 해결하려는 문제, 제품의 가치와 부족한 점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고객 미팅 참여는 이후에도 지속됩니다.
•
빠르게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제품 개발 방식과 제품의 구석구석을 이해하게 됩니다.
WITHIN 3 MONTHS, YOU'LL
•
레몬베이스의 주요 제품을 개선하기 위한, 하나의 완전한 '제품 개발 사이클'을 리드하기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요구사항과 결과 지표의 정의, 제품 개발, QA, 전반적인 프로젝트 관리 등 사용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
첫 3개월 온보딩 과정에 대한 셀프 회고와 동료/리더 피드백을 함께 진행합니다.
WITHIN 6 MONTHS, YOU'LL
•
레몬베이스의 주요 제품에 대한 Product Owner가 됩니다.
•
담당 제품의 핵심 지표를 분석하고 공유하며, 이를 기반으로 개발 / 디자인 / 비즈니스 동료들과 함께 제품 개발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결정합니다.
•
레몬베이스팀의 비전과 전략을 혁신적인 제품의 개발로 연결합니다.

Compensation

•
채용 형태: 정규직 (수습 기간: 3개월)
•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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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역량에 따라 협의를 거쳐 결정합니다.
◦
최종 인터뷰를 진행한 이후 관련 협의를 진행합니다.
•
근무지: 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 68, 11층, 12층 레몬베이스 / 자율적인 리모트 워킹 가능
레몬베이스의 모든 크루는 입사 후 수습 기간을 갖습니다. (수습 제도의 세부 사항이 궁금하다면 삼각형을 클릭하세요.)

Apply

이력 및 경험에 따라 일부 전형 과정이 생략 또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Step 1. 지원서 제출
•
이 링크로 들어가서, 이력서 업로드 및 기본 인적 사항을 정확히 적어주세요.
•
이력서는 위 지원 요건 관련, 스스로가 얼마나 잘 맞는지 상세하게 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
포지션 오픈 시 가장 우선적으로 포지션 오픈 알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tep 2. 직무 인터뷰
•
레몬베이스가 어떻게 제품을 만들어 가는지 이해하고, 동료들의 역량까지 확인하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Product Owner로서의 역량과 경험, 사고 방식, 소통 방식 등 직무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
레몬베이스에 대해 궁금한 점을 충분히 물어보실 수 있으며, zoom을 이용해 화상으로 1시간 30분 정도 진행합니다.
Step 3. 컬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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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베이스의 비전에 공감하고,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 판단하기 위한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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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팀과의 인터뷰로, 1~3명의 인터뷰어(C-level)가 참여하여 레몬베이스 사무실에서 1시간 ~ 1시간 30분 내외로 진행합니다.
Step 4. 처우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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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인터뷰 합격 후, 레몬베이스 팀과 처우 협의를 진행합니다.
•
개인의 역량에 따라 협의를 거쳐 처우를 결정합니다.

Contact

채용 문의: start@lemonbase.com
서비스 문의: biz@lemonbase.com
lemonbase.com | Lemonbase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