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Story 
레몬베이스와 함께 성장하는 고객
2020년 4월 서비스 런칭 후 매월 50% 이상 빠르게 성장하며, 시대를 선도하는 수많은 기업들이 이미 레몬베이스와 함께 성과관리를 혁신하고 있습니다.
폭발적인 성장
피드백은 회사와 구성원의 건강한 성장에 좋은 자양분이 됩니다. 레몬베이스는 건설적인 피드백을 더 적극적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며, 성과관리를 효과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레몬베이스가 고객에게 전하는 가치는 제품을 통해 구성원들이 수시로 주고받는 피드백, 1:1 미팅, 상시 관리하는 목표와 리뷰로 전달됩니다. 레몬베이스를 통해 주고받은 피드백 수는 제품 출시 1년여만에 100만건을 넘어, 2023년 2월 현재 600만건을 돌파했습니다. 
레몬베이스의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자
2021년 국내 SEED 라운드로는 매우 드물게 62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한국을 넘어 글로벌 서비스로 더 큰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센드버드의 김동신 대표님, 토스의 이승건 대표님, 카카오의 인사를 총괄하셨던 황성현 대표님이 투자자이자 advisor로 참여해주셨습니다. 이어 2023년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 유치액이 14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Why Lemonbase?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보편적으로 겪고 있는 ‘사람 문제’를 기술로써 해결합니다.
WHY I 레몬베이스 팀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였나요?
회사에서의 삶이 돈을 벌기 위해 수동적으로 보내는 시간이 아닌, ‘나와 조직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을 기술을 통해 혁신하고자 합니다.
사람은 깨어 있는 시간의 70%를 일터에서 보낸다고 합니다. 그 시간이 '돈을 벌기 위한 수동적인 시간'이라면 무척 괴로운 일이 될 텐데요. 우리나라에 2,0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일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아직 대부분, 회사에서 할당한 목표를 수행하고, 1년에 한 번 평가를 받는, '수동적인 방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와 조직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레몬베이스 팀은 일하는 방식을 혁신합니다.
레몬베이스 리더십 팀은 '창업 초기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약 10년 간 성공과 실패를 진하게 경험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몬베이스를 시작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레몬베이스 리더십 팀이 궁금하시다면? (토글을 열어주세요)
HOW I 레몬베이스 팀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나요?
레몬베이스 팀은 이 문제를 지속적인 성과관리(Continuous Performance Management)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CPM이란, 말 그대로 회사와 구성원 개인이 끊임없이 성과와 성장을 관리한다는 것을 의미해요. 매년 초 목표를 설정하고 연말에 평가를 받는 방식이 아니라, 성과관리를 위한 다음의 활동들이 1년 내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게 되죠.
WHAT I 레몬베이스 팀은 어떤 서비스를 만들고 있나요?
레몬베이스의 성과관리 서비스는 지속적인 성과관리를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며, 현재 목표 / 리뷰 / 1:1 미팅 / 피드백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레몬베이스를 통해, 일 년에 한두 번이 아니라 일년 내내,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그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또 1:1 미팅을 통해서 코칭을 주고 받고, 더 자주 동료들로부터 칭찬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과 회사 모두, 자기주도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어요.
레몬베이스는 장기적으로 통합적인 인재관리 서비스가 되기 위해, 몰입관리(engagement) 영역으로도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NOW I 레몬베이스가 왜 지금 큰 기회이고, 왜 지금 함께 하면 좋나요?
Global Trend
하나의 회사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개수가 최근 3년간 70% 이상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인사관리 분야(HR SaaS)는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중 가장 큰 5대 카테고리 중 하나이며, 최근 3년간 연평균 120%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이고요. 이 중 특히 성과/몰입 관리 서비스(performance and engagement)는 인사관리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입니다.
이미 영미권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CultureAmp, Lattice에서 미래 레몬베이스의 모습을 일부 살펴볼 수 있어요.
한국은 어떨까요?
한국에는 연매출 10억원 이상의 회사만 42만개가 있고, 그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 2,000만명이 넘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인사관리 소프트웨어에 대해 지출하는 비용만큼 한국 회사들이 투자한다면, 9조원 규모(연매출 기준)의 거대한 기회가 열리게 됩니다. 한국은 이제 시작입니다!
성과관리 서비스는 레몬베이스입니다.
대한민국 2,000만명 일하는 사람의 회사에서의 삶(Worklife)의 혁신은 레몬베이스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 누릴 수 있는 업사이드와 더불어 개인의 성장과 영향력을 가장 건강하고 탄탄하게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스타트업’을 찾는다면, 잘 찾아오셨어요! 
지금의 레몬베이스가 바로 그곳입니다.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앞으로 10년 우리 앞에 펼쳐질 가장 큰 기회에
동참할 크루를 모시고 있어요.
'건강한 성장'이라는 단어에 조금이라도 가슴이 떨린다면
지금 바로 지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