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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

레몬베이스 팀이 어떤 방식을 통해 소통하고 일하는 지를 소개할게요!
제품 개발 시 가설을 설정하고 검증하는 사이클을 반복(이터레이션)하듯이, 회사의 문화 역시 이터레이션을 통해 끊임 없이 발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크루들의 제안이나 피드백을 통해 계속 발전하고 있어요.

한 주의 시작은 OKR 체크인으로, 마무리는 고객의 목소리로

월요일 아침, 모든 크루가 모여 레몬베이스의 목표관리 제품을 이용해서 OKR 체크인을 합니다. 각 팀 별로 돌아가며, 지난 한 주 목표를 향해 어떤 진척 사항이 있었는지,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하는지 공유합니다.
금요일 오후, 모든 크루가 모여 Customer Success 팀이 공유하는 고객의 목소리(VOC)를 듣습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우리가 무엇을 잘 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되뇌일 수 있어요.

분기별 OKR

레몬베이스팀은 장기적인 비전(레몬베이스의 존재 이유)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를 OKR의 형태로 수립합니다. 분기마다 지난 분기 OKR을 회고하고 전략을 재점검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Company OKR을 수립하며 크루들과 토론을 통해 확정합니다. 이후 확정된 Company OKR과 얼라인되는 팀별 OKR를 만들고, 레몬베이스 목표관리 제품에 등록, 모두에게 공유하는 것으로 OKR 수립을 마무리합니다.

매월 모두가 모이는 오렌지미팅

매월 모든 크루들이 줌으로 또는 오프라인으로 모입니다. 미리 레몬베이스 제품으로 공유된 서베이를 통해 크루들은 리더 또는 동료들에게 질문을 던지거나 토론 주제를 제안할 수 있어요. 오렌지미팅의 가장 중요한 어젠다가 크루들이 제안한 주제에 대한 답변과 토론 시간입니다.

매주 / 매월 비즈니스 분석 공유

레몬베이스의 주요 지표와 데이터를 분석하는 LA 길드(Lemonbase Analysis)가 매주 월요 미팅에서, 매월 오렌지 미팅에서 주요 지표와 분석 내용을 공유합니다. 매출, 유료사용자, 활성화, 신규 고객 유치와 기존 고객 유지 현황 등 중요한 시사점을 공유하며, 크루 모두가 레몬베이스 비즈니스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분기별 동료 피드백

레몬베이스 크루들은 “모두가 성장할 수 있다”는 Growth Mindset에 진심입니다. 동료 피드백은 서로의 성장을 돕는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Stop-Start-Continue 질문과 Lemonbase Value 질문을 기본으로 피드백을 받고 싶은 사람과 주고 싶은 사람을 지정해서 진행합니다.

스쿼드 / 챕터 / 길드

레몬베이스팀의 제품 개발 크루들은 목적 중심의 스쿼드, 직무 중심의 챕터에 동시에 속해 있습니다. 업무 시간의 70~80%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쿼드 일에 몰입하며, 20~30%의 시간은 스터디,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 현황 공유, 일하는 방식 정의, 채용 등 동일 직무의 크루들과 챕터 활동을 합니다.
또한 일부 크루들은 자율적으로 Lemonbase Design System Guild, Lemonbase Analysis Guild 처럼, 팀과 직무를 뛰어넘는 조직을 결성하여 서비스 전반, 회사 전체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도 합니다.

스프린트와 스크럼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크루들뿐만 아니라 Business, People Science, Foundation 크루들도 2~3주 단위의 스프린트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스프린트 초기에 플래닝 미팅을 통해 할 일을 정하고, 중간에는 매일 현황을 공유하는 Daily Scrum, 종료 시점에는 한 일을 점검하고 회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1:1 미팅

모든 리더는 팀원과 최소 2주에 한번 1:1 미팅을 합니다. 미팅을 통해 하고 있는 일의 sync를 맞추기도, 목표 체크인을 하기도, 커리어 고민을 나누기도, 일과 일상의 문제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동료 간의 1:1 미팅에도 레몬베이스 크루들은 진심인데요. 온보딩 기간 중 10명의 크루들과 1:1 미팅을 하는 프로그램도 있어요. 물론 모든 1:1 미팅을 레몬베이스의 1:1 미팅 제품을 활용해서 미리 어젠다를 공유하고,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속도'를 높이는 방법을 끊임 없이 실천합니다.
가치를 전달하는 속도에 대해 정기적으로 회고(리뷰)합니다. 일의 범위(scope)를 과감하게 줄여서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일은 누구든 그 즉시 실행합니다. ”Cutting Scope 하시죠.” 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어요.
위클리 셀프 체크인
모든 크루가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레몬베이스 제품으로 '셀프 리뷰'를 합니다. 각자가 지난 한 주 목표를 리뷰하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컨디션을 체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OTD (One Table Dining)
매월 한 번씩 크로스 팀으로 3~4인의 크루가 모여 밥을 먹습니다. 그룹마다 알아서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방탈출 게임을 할수도, 회사의 현안을 두고 100분 토론을 할 수도 있는 자유로운 시간!)